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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달 이야기/센디 꿀팁

비오는날, 장마철 용달/운송 팁

센디 2019. 7. 5. 11:42

안녕하세요.

센디입니다.

6월 말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는데요~

용달운송, 용달이사를 할 때

비가오면 신경써야할 일이 많아요!

혹시 내 물건이 젖어서 파손되거나

높은 습도에 의해 변형되진 않을지

예기치못한 비가 오면 어떻게 해야할지ㅠㅠ

비오는날 가장 많이 오는 문의!

센디가 한번에 정리해드려요

비오는 날, 장마철 용달 이용 팁

1. 지붕이 있는 탑차를 부른다!

용달 이용 날짜에 비가 오기로 예정되어있다면

미리 지붕이 있는 탑차를 부르면 비에 젖을 일이 적어요!

특히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장으로 운송한다면

비에 거의 젖지 않을 수 있겠죠?

이때, 주차장의 높이 체크도 꼭 해주세요!

2. 박스포장보다는 담요, 비닐포장!

박스로 포장을 할 경우 비에 쉽게 젖고 습해질 수 있어요

가전, 가구제품은 반드시 김장봉투와 같은 크고 튼튼한 비닐 이나

사용하지 않는 담요로 포장해주세요!

파손, 스크래치 위험을 줄이고 비에 젖지도 않는답니다!

3. 충분한 운송시간, 여유있는 예약!

비가 오는 날에는 아무래도 교통상황 변동이 큰 편인데요~

비올 때 운송은 평소보다 여유있는 운송시간을 생각하세요!

반드시 받아야하는 시간이 있다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예약하세요~

 

 

 

 

비오는 날 용달이사, 화물운송

비닐포장을 꼼꼼히하고 탑차와 같은 특수차량을

이용한다면 짐 파손을 막을 수 있어요!

이동시 비에 젖지 않는다는 것은 센디가 보장해요!

하지만, 상하차 시에 약간의 비에 젖을 수는 있다는 점~

꼼꼼한 포장 또한 차량선택 만큼 중요하답니다

꼭 유의해주세요!

비 올 때도 센디로 쉽고 간편하게 보내세요~

 

 

 

 

짐을 쉽고 싸게, #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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