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동자들의 처우개선에 대한 목소리는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작년부터 ✍과로사 방지 대책에 대한 법이 개정되기도 했는데요, 택배연대는 왜 다시 파업을 이야기하게 되었을까요?
💸택배비 인상, 택배기사님의 몫은 어디에?
대책안 중 하나로 택배비 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에요💭 택배사들이 분류작업 충원과 관련해 예산 논의를 하면서 조율 시기가 앞당겨지게 되었어요! 택배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생겨난 대책이지만, 택배비 인상으로 주객전도가 되었다는 우려가 가장 큰데요. 과연 인상된 택배비가 온전히 택배노동자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요?🤷♀️🤷♂️
사실, 택배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은 한차례 택배비를 인상한 적이 있어요. 기업고객 대상으로 100~200원의 택배비를 인상했지만, 배송을 담당하는 택배노동자들의 수수료는 수년째 제자리걸음이었어요. 택배사의 💣경쟁 과열로 낮아진 택배단가는 택배노동자들이 고스란히 떠안는 상황이 되었는데요, 택배비 인상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택배사들이 늘어난 비용만큼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에 가장 큰 노력이 필요해요🙏
💥택배연대 파업, 명절 물류대란..
택배연대는 설날을 앞두고 총파업을 선포했어요❗❗ 지난해부터 과로사방지를 위한 합의기구에서 제대로 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요, 가장 문제가 되었던 분류작업을 택배사에서 맡기로 했지만 사실상 명확하게 합의되지 않았다고 해요. 택배비 인상을 택배사가 요구하고 있지만 택배기사에게 적정 수수료가 보장된다는 합의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요😰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적절한 대책이 반드시 필요해요. 제대로 된 대책과 합의로 택배업계가 변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