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송, 센디에서 간편하게

화물 용달부터 전문 물류까지 센디에서 시작하세요!

센디 313

중고나라, 용달화물 ‘센디’ 통해 물건 보낸다

중고거래 플랫폼 '큐딜리온 중고나라'와 화물운송 매칭 스타트업 '센디'가 22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사중개 플랫폼 '이사모아'를 운영하는 벤디츠가 지난 1월 출시한 센디는 이번 제휴로 하루 방문자 180만 명, 매일 20만 건의 중고상품이 등록되는 큐딜리온 중고나라에서 안정적인 용달화물 수요를 확보했다.​큐딜리온 중고나라는 택배나 퀵으로 보낼 수 없는 에어컨, 냉장고 등 소형 화물부터 침대나 사무용 가구 등 대형 화물까지 모든 화물 운송을 회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했다.​벤디츠 정재욱 최고전략책임자는 "국내 중고거래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중고나라와 협업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차주에게 안정적인 수요를 공급하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서비스를..

센디 이야기 2018.04.06

물류스타트업 벤디츠, 화물운송 매칭플랫폼 센디 웹 서비스 출시

이사 매칭 플랫폼 이사모아를 운영중인 (주)벤디츠(공동대표 염상준, 선현국)가 화물운송 매칭플랫폼 센디를 출시하며 물류 시장에 진출했다.현재 택배 시장을 제외한 비정기 화물 물류 시장은 29조원에 달하며 그 중 일반 화물이 27조, 이사 화물이 2조원의 시장을 이루고 있다. 비정기 화물물류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낮은 빈도로 용달 화물을 부르는 수요자와 언제 어디서 일을 잡게 될지 모르는 공급자 간의 매칭 불균형에 있다벤디츠는 “지난 3년간 약 10만건의 이사 건을 매칭하면서 알고리즘을 개선해왔으며 ‘센디’에 적용 된 수요분산, 공급자 매칭 알고리즘을 통해 비용을 합리적으로 낮출 수 있다”며, “센디를 통해 택배나 퀵으로 보낼 수 없는 소형 화물, 가구 가전 및 부피가 큰 대형 화물, B2B 기업화물 운..

센디 이야기 201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