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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디 정보] 이사 당일 당황할 수 있는 일

센디 2018. 8. 13. 14:02


이사 전 부터 꼼꼼하게 준비하셨죠?
체크리스트 구해서 하나하나 작성하며 잘 준비하셨나요?
그래도 이사는 항상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 할 수 있는데요~
그건 바로 '이사 당일'에 많이 생기죠!

이사 당일! 미리 챙기지 않으면 당황하는 순간 베스트 3




'4층으로 이사하니까 따로 사다리차 부르지 말고 비용도 아낄 겸 엘리베이터로 이사해야지' 
아파트로 처음 이사라는 분들의 경우 이사차량 주차 사전통지와 
이사당일 엘리베이터 사용료를 내야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이 금액 또한 정해진 규정이 없어서 아파트 자체에서 정한답니다.
그래서 수만원에서 많게는 수십만원까지 사용료가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간혹 입주민들 편의를 위해서 승강기 사용 금지하는 곳도 있으니 미리 확인!





'아` 붙박이장 떼야 하는데!..ㅜㅜ'
이사 당일 붙박이장을 철거해야하는 사실을 그때 알았다면..이미 늦었다..ㅜㅜ
붙박이장에 대한 정해진 규정이 따로 없어서 당사자간의 합의로 이루어진다.
통상 아파트가 지어질 떄부터 있던 붙방이장이면 매수인이 철거하고,
아니면 이사 나가는 매도인이 철거하는게 맞음!




' 이사 끝내고 잔금 처리 하지 뭐~'
기본적으로 이사 갈 집에 짐을 들이는 일은 모든 잔금이 처리가 된 다음에 가능!
주로 주인들이 잔금 처리까지 모두 처리 완료 했을 때 집의 키나 도어락 비번을 알려준다.
많은 경우로 이체 한도 늘리는 것을 깜빡해 이사하고 해야지 생각하면 
집주인은 잔금을 통해 이사가는 다른 세입자에게 줘야할 돈 까지 쭉 물리면서 
결국 이사가 늦어지게 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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