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센디입니다.
서울경제TV, 벤처스퀘어, 이투데이, 청년일보에
센디 기사가 개제되었습니다.
센디는 화물운송 사업의 비중이 커지면서
물류 핵심역량에 집중하는 한편,
온디맨드 화물운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기위해
기존의 '벤디츠'에서 새 사명인 '센디'로
이번 달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는 센디와 함께
입주사의 입주이사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스파크플러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기업의
사무실 이사 지원을 비롯한 각종 화물운송 서비스를
제휴할인 가격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센디는 스파크플러스와의 MOU를 통해 향후
양사 간 지속적인 협업을 기대합니다!
당신의 물류팀, 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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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ntv.co.kr/news/view/559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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