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센디입니다.
전자신문 1면에 센디 관련 기사가 개제되었습니다!
6월 13일자 전자신문 1면에 개제된 기사
최근 배달 및 배업체의 최대 화두가 속도가 아닌
'빅데이터' 기반의 정보 분석/효율화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는 내용인데요.
센디는 카카오택시처럼 화물차를 부를 수 있는 '물류 클라우드'를 구축해
빅데이터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우고 있어요!
지금보다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센디는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짐을 쉽고 싸게, 센디
전자신문 언론보도 기사원문 보러가기▶http://www.etnews.com/201906130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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