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디언론보도] 카카오택시처럼 화물차 부른다…센디, '물류 클라우드' 구현
안녕하세요. 센디입니다. 센디가 '물류클라우드' 구현으로 전자신문에 기사가 개제되었습니다! 여기서 '물류클라우드'란, 언제든 내가 필요한 만큼 물류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예를들어 내일 갑자기 1톤트럭 20대가 필요하다, 라면 센디에서 필요한만큼 (여기서는 1톤트럭 20대 겠죠?) 이용하고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센디는 올 4월에 앱 출시 후 1톤 이상 화물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는데요, 특히 일반기업과 소상공인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배차 비용이 저렴한 데다 별도로 관리하던 운송장, 세금계산거까지 센디가 다 챙겨주기 때문이죠! 앞으로 센디는 '물류클라우드화'를 현실화시켜 센디가 성장할수록 고객은 더 싸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차주는 일을 적게 하고도 더 돈을 많이 버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