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디를 통해 위로와 젊은 에너지를 얻고있어요." - 센디 윤석한 기사님 -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9개월차 ‘모두 다 물류’ 윤석환 기사입니다. Q. 운송을 시작하게된 계기가 있나요?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1년 동안 휴무하면서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센디 문성인 기사님을 알게 되어 운송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운송업을 하게되면서 직장에서 받고 있던 스트레스나 괴로움, 이런 자체도 지금 많이 없어지고 센디를 통해서 좀 더 위로감이 생기면서 더 젊어지는 그런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Q.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힘든 일도 많고 재밌는 일도 많지만 재밌는 일이 더 많아요. 원래 직장에서는 하루에 하는 업무가 당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