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송, 센디에서 간편하게

화물 용달부터 전문 물류까지 센디에서 시작하세요!

배송 5

센디, 펫프렌즈에 당일배송 솔루션 제공

국내 최대 펫커머스 펫프렌즈의 당일배송 솔루션🙌 ​ ​ ​ 화물운송 플랫폼 센디가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에 당일배송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 펫프렌즈는 기존 2륜 방식의 심쿵배송을 센디를 통해 4륜 방식으로 변경, 물동량을 대폭 확대해 운송효율을 높였습니다. ​ 센디와의 시스템 연동을 통해 펫프렌즈는 자체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체계적인 물류솔루션을 구축했습니다. ​ ​ ​ 센디는 물류 솔루션을 도입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업체들을 위해 물류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 센디의 라우팅 기술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물류솔루션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 편리한 물류업무의 시작, 센디와 함께 하세요! 👇센디 관련 기사 보러가기 센디, 펫프렌즈에 당일배송 솔루션 제공 화물운송 플랫폼 센디는 ..

확실히 알고 가자, 배송vs운송차이!

안녕하세요 센디입니다 여러분, 혹시 배송과 운송의 차이 아시나요? 배송은 물품을 약속된 일시에 고객에게 안전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말하구요 운송은 운송 수단을 통해 사람이나 물자를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시키는 것을 말해요 센디는 간편화물'운송'서비스입니다!^^ 배송은 택배기사님께, 운송은 센디에게 맡기세요! 간편화물운송서비스 센디 https://sendy.ai 센디 비즈니스 제휴페이지 https://sendy.ai/biz

"육그램"역시 센디가 옮깁니다

약은 약사에게 소고기는 육그램에게!"육그램" 역시 센디가 옮깁니다. 일반소비자 대상 육류배송서비스인 미트퀵을 선보인 정육전문 스타트업 육그램(대표 이종근 )이 이번에는 스몰레스토랑을 대상으로 퀵서비스기반 육류배송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미트퀵 배송사업 협약식은 8일 명동월향 세미나룸에서 열렸으며, 이종근 육그램 대표, 바로고 조병익 상무이사, 선현국 센디 대표, 한우자조금협회 김태경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미트퀵은 육류식재료를 12시까지 발주하면, 당일 오후 6시까지 받아 볼 수 있는 급배송서비스다. 기존에는 주문 후 익일이후 배송하는 것이 보편적이었다. 특히 최소주문단위가 한박스(부위에 따라 20~30kg내외)가 아니라 반의 반박스인 5kg부터 발주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식재료를 보관..

센디 이야기 2018.06.08

운송 vs 운수 vs 수송 vs 배송 차이점????

안녕하세요! 짐보낼때 센디 입니다. 오늘은 운송 운수 수송 배송의 차이점을 알려드릴게요. 운송 / 운수 / 수송 / 배송 차이점은? 운송과 운수는 상법 등 법률적 측면에서 동의어 입니다. 목적을 가지고 철도, 도로, 해양, 공로를 이용하여 선박 항공기 자동차 기차로 화물 및 여객을 이동시키는 것 전체를 뜻하는 말입니다. 기억하세요 "운 송 ! = 운 수 ! " 수송은??? 물류거점과 물류거점간 이루어지는 대량화물의 장거리 운송을 뜻합니다. 배송은??? 물류거점에서 화물 수취인에게로 소량화물의 단거리 운송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집화장 또는 생산지에서 소비자에게 화물이 이동하는 것은 배송! 보통 수송은 물건에 해당되고 운송은 물건과 사람도 포함이에요! 용달이 필요한 순간, 센디 👇센디 더 알아보기 b..

중고나라, 용달화물 ‘센디’ 통해 물건 보낸다

중고거래 플랫폼 '큐딜리온 중고나라'와 화물운송 매칭 스타트업 '센디'가 22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사중개 플랫폼 '이사모아'를 운영하는 벤디츠가 지난 1월 출시한 센디는 이번 제휴로 하루 방문자 180만 명, 매일 20만 건의 중고상품이 등록되는 큐딜리온 중고나라에서 안정적인 용달화물 수요를 확보했다.​큐딜리온 중고나라는 택배나 퀵으로 보낼 수 없는 에어컨, 냉장고 등 소형 화물부터 침대나 사무용 가구 등 대형 화물까지 모든 화물 운송을 회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했다.​벤디츠 정재욱 최고전략책임자는 "국내 중고거래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중고나라와 협업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차주에게 안정적인 수요를 공급하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서비스를..

센디 이야기 201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