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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효율↑ 센디, 재택근무로 수요 증가

센디 2020. 11. 25. 17:27

100여명의 직원을 둔 홈퍼니싱 브랜드 A는 연간 물류비로만 10억원이 넘는 돈을 쓴다. 연매출 400억의 약 3% 수준, 한 달에 약 9000만원이 넘는 비용이 물류비로 지출되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해 초부터 화물운송 플랫폼 ‘센디’를 도입하면서 물류비용이 15% 절감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다수의 기업이 비상경영체제로 돌입하면서 매달 지출되는 고정 비용을 아끼고 업무 효율을 높이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재택근무제를 시행하는 회사들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IT솔루션을 도입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24일 센디에 따르면 물류비용 감소와 업무효율상승을 위한 B2B 문의가 작년대비 50%가 늘었다. 특히 언택트 시대를 맞아 물량이 급진적으로 증가한 온라인 판매자들의 화물운송 문의는 작년대비 80%가 증가했다.

센디 정재욱 이사는 “최근 이커머스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물류센터 입고시 비용감소와 업무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문의건이 많이 늘었는데, 물량이 많아지면서 늘어나는 물류비용과 운송 뒷단의 업무처리가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센디와 같은 IT기반 B2B서비스들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센디를 활용하면 축적된 40만개의 운송데이터를 통해 기사님들의 공차율을 줄여 합리적인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운송담당자가 불필요한 전화업무를 하거나 일일이 수기로 장부를 작성하는 비효율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앱과 웹으로 언제 어디서나 화물운송을 신청하고, 운송현황을 볼 수 있으며 자주쓰는 경로, 결제방식을 자유롭게 설정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

출처 : 일간리더스경제신문(http://www.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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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효율↑...센디ㆍ모두싸인 재택근무로 수요 증가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100여명의 직원을 둔 홈퍼니싱 브랜드 A는 연간 물류비로만 10억원이 넘는 돈을 쓴다. 연매출 400억의 약 3% 수준, 한 달에 약 9000만원이 넘는 비용이 물류비로 지출되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해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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