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송, 센디에서 간편하게

화물 용달부터 전문 물류까지 센디에서 시작하세요!

센디 이야기 168

카드결제도 가능한 센디!

안녕하세용! 대부분의 용달서비스는 현장에서 현금거래만 되는 경우가 많아서불편하신 분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회사에서 물건을 옮길 때 법인카드로 해야하는 경우당장 현금이 없어서 카드를 사용 해야하는 경우 가격이 부담되서 할부로 진행하길 원하는 경우 이제 다~가능해요! '센디'에서요! 더 이상 카드거부는 그만!이젠 짐 보낼 때 센디에서 카드결제하세요!

센디 이야기 2018.05.11

우리동네 중고 직거래 당근마켓 X 센디

안녕하세용!오늘은 우리동네 중고 직거래 서비스 '당근마켓' 소개합니당! 저희 센디가 당근마켓 회원님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홍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당근마켓은 란 뜻인데 이름도 설명도 따뜻한거 같아요~ 당근마켓 사무실에도 가봤었는데 햇살이 비치는 따뜻한 사무실에 내부 분위기도 밝고 대표님도 너무나 좋은 분이였어요.그 마음이 당근마켓 서비스로 녹여들어간거 같아요 :) 그래서 이번에 '센디' 도 당근마켓 회원님들을 위한 특별할인을 하기로 했어용!화물 용달 서비스 이용 시 5천원 할인!쿠폰 코드에 당근마켓이라고 입력하시면 4월 말까지 사용가능해요~ 다마스로 10Km 이내의 거리면 3만원으로 운송이 가능해요!여기서 5천원 할인 받으면 2만 5천원...ㄷㄷㄷ진짜 저렴하죠!이번 기회에 당근마켓 회원님들은 많이 이용해주..

센디 이야기 2018.05.09

중고나라-센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를 운영하는 큐딜리온이 화물운송 매칭 플랫폼 '센디'를 출시한 벤디츠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차주에겐 더 많은 수익을, 고객들에겐 더 저렴하고 안정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두 기업의 핵심 임원인 큐딜리온 권오현 기획운영실장과 벤디츠 정재욱 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Q. 큐딜리온이 운영하는 중고나라를 소개해 달라. 권오현 중고나라는 2003년 네이버 카페 서비스로 시작한 개인간 중개 서비스 플랫폼이다. 조금 더 안전하고 빠른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큐딜리온이라는 법인을 설립하고 2016년 중고나라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을 론칭하고 운영 중이다. 개인간 중고거래 서비스인 중고나라 이외..

센디 이야기 2018.05.09

중고나라, 용달화물 ‘센디’ 통해 물건 보낸다

중고거래 플랫폼 '큐딜리온 중고나라'와 화물운송 매칭 스타트업 '센디'가 22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사중개 플랫폼 '이사모아'를 운영하는 벤디츠가 지난 1월 출시한 센디는 이번 제휴로 하루 방문자 180만 명, 매일 20만 건의 중고상품이 등록되는 큐딜리온 중고나라에서 안정적인 용달화물 수요를 확보했다.​큐딜리온 중고나라는 택배나 퀵으로 보낼 수 없는 에어컨, 냉장고 등 소형 화물부터 침대나 사무용 가구 등 대형 화물까지 모든 화물 운송을 회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했다.​벤디츠 정재욱 최고전략책임자는 "국내 중고거래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중고나라와 협업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차주에게 안정적인 수요를 공급하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서비스를..

센디 이야기 2018.04.06

물류스타트업 벤디츠, 화물운송 매칭플랫폼 센디 웹 서비스 출시

이사 매칭 플랫폼 이사모아를 운영중인 (주)벤디츠(공동대표 염상준, 선현국)가 화물운송 매칭플랫폼 센디를 출시하며 물류 시장에 진출했다.현재 택배 시장을 제외한 비정기 화물 물류 시장은 29조원에 달하며 그 중 일반 화물이 27조, 이사 화물이 2조원의 시장을 이루고 있다. 비정기 화물물류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낮은 빈도로 용달 화물을 부르는 수요자와 언제 어디서 일을 잡게 될지 모르는 공급자 간의 매칭 불균형에 있다벤디츠는 “지난 3년간 약 10만건의 이사 건을 매칭하면서 알고리즘을 개선해왔으며 ‘센디’에 적용 된 수요분산, 공급자 매칭 알고리즘을 통해 비용을 합리적으로 낮출 수 있다”며, “센디를 통해 택배나 퀵으로 보낼 수 없는 소형 화물, 가구 가전 및 부피가 큰 대형 화물, B2B 기업화물 운..

센디 이야기 2018.04.06